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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자동차

신차 구매 vs 장기렌트

구매의 진짜 비용은 차값이 아니라 감가입니다.

취득세와 공채 손실, 등록 실비입니다.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로 먼저 뽑아 넣으면 정확합니다.

장기렌트 계약 기간과 맞추세요. 보통 3~5년입니다.

★ 이 값이 결론을 가장 크게 흔듭니다. 중고차 잔존가치 계산기로 먼저 확인하세요.

차에 묶인 돈을 예금이나 투자에 뒀다면 벌었을 수익률입니다. 대출로 산다면 대출금리를 넣으세요.

자동차세와 보험료입니다. 장기렌트는 렌트료에 포함되어 있어 여기만 넣습니다.

선수금은 돌려받지 못하고 보증금은 만기에 돌려받습니다. 여기서는 묶인 돈의 기회비용만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구매 = 감가 + 초기비용 + 세금·보험 + 묶인 돈의 기회비용 렌트 = 월 납입액 × 개월 + 선수금 기회비용 손익분기 월 렌트료 = (구매 총비용 - 선수금 기회비용) ÷ 개월

★ 차값 전체가 비용이 아닙니다. 비용은 감가입니다. 3천만원에 사서 4년 뒤 1,500만원에 팔면 그 4년 동안 쓴 돈은 1,500만원입니다. 차값 전체와 렌트료를 비교하면 렌트가 항상 싸 보이는데 그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그래서 잔존가치를 얼마로 잡느냐가 결론을 가장 크게 흔듭니다.

손익분기 월 렌트료를 보세요. 이 금액보다 싼 견적이면 렌트가, 비싸면 구매가 낫습니다.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을 때 이 숫자 하나만 들고 비교하면 됩니다. 판매점마다 조건이 달라 총액 비교가 어려운데 기준선이 있으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돈으로만 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렌트는 사고·수리·매각을 신경 쓸 일이 없고 자동차세·보험·정비가 포함됩니다. 보험료 할증도 개인 이력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중도해지 위약금이 크고,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요금이 붙고, 끝나면 내 차가 남지 않습니다.

개인사업자·법인이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렌트료는 비용 처리가 되므로 실효 부담이 세율만큼 줄어듭니다. 다만 업무용 승용차 비용은 한도가 있고 운행기록부를 써야 전액이 인정됩니다. 세제 효과까지 넣으면 렌트가 유리해지는 구간이 넓어집니다.

리스는 구조가 또 다릅니다. 운용리스는 렌트와 비슷하지만 만기 인수가가 정해져 있어 그 값에 따라 총비용이 크게 달라지고, 금융리스는 사실상 할부에 가깝습니다. 리스 견적을 볼 때는 월 납입액과 인수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할부로 사면 어떻게 넣나요?

기회비용 칸에 할부 금리를 넣으면 비슷하게 잡힙니다. 정확히 하려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총이자를 뽑아 초기비용에 더하세요.

잔존가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중고차 잔존가치 계산기로 대략을 잡고 실거래 시세로 보정하세요. 인기 모델은 높고 수입차나 대형차는 낮은 편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으면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구매가 유리해집니다. 장기렌트는 약정 주행거리를 넘으면 km당 요금이 붙고, 그 금액이 쌓이면 차이가 금방 뒤집힙니다.

렌트 만기에 차를 인수할 수 있나요?

대부분 인수 옵션이 있습니다. 다만 인수가가 시세보다 높게 잡히는 경우가 있으니 만기 시점의 실거래가와 비교해 정하세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잔존가치와 기회비용으로 계산한 비교값입니다. 잔존가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론이 뒤집히므로 반드시 여러 값으로 확인하세요. 사업자 비용 처리, 주행거리 초과 요금, 중도해지 위약금, 정비 비용 차이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26-08-18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