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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에어컨

에어컨 평수 계산기

용량이 모자라면 큰 것보다 전기를 더 씁니다.

같은 평수라도 조건에 따라 필요 용량이 20% 넘게 갈립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면적(㎡) = 평수 × 3.3058 필요 냉방능력(kW) = 면적 × 계수 계수: 단열 좋음 0.11 / 보통 0.13 / 더운 조건 0.15 1kW ≒ 3,412 BTU/h

용량이 모자라면 전기를 더 씁니다. 직관과 반대인데, 작은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닿지 못해 계속 최대 출력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큰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낮춰 유지합니다. 인버터 방식에서는 이 차이가 특히 큽니다.

같은 평수라도 조건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꼭대기 층은 지붕으로 열이 들어오고, 서향은 오후 내내 햇빛을 받으며, 창이 크면 그만큼 열이 들어옵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 필요 용량이 20% 넘게 올라갑니다.

「평형」 표기는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같은 18평형이라도 냉방능력이 다를 수 있어, 카탈로그의 kW나 BTU를 보고 고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계산기가 두 단위를 함께 내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실과 방을 합쳐서 계산하나요?

문을 열고 쓸 거라면 합쳐서, 닫고 쓸 거라면 따로 계산합니다. 거실 에어컨으로 방까지 식히려면 합산 면적으로 잡아야 하고 그만큼 용량이 커집니다.

평형과 BTU 중 뭘 봐야 하나요?

BTU나 kW가 실제 성능이고 평형은 제조사가 붙인 이름에 가깝습니다. 같은 평형 표기라도 모델마다 냉방능력이 다르니 숫자를 확인하세요.

너무 큰 걸 사면 문제가 없나요?

전기요금 면에서는 문제가 적지만 초기 비용이 올라가고, 지나치게 크면 짧게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해 습도 제거가 잘 안 됩니다. 계산값보다 한 단계 위 정도가 무난합니다.

면적과 일반적인 조건에서 추정한 값입니다. 실제 필요 용량은 단열 성능, 창호, 층수, 거주 인원, 기기 발열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매 전 제조사 권장 면적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