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변환기
평↔제곱미터, 인치↔cm처럼 값 하나만 넣으면 모든 단위로 바꿔 보여줍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길이·무게·부피의 환산계수는 정의값입니다. 1인치는 정확히 25.4mm, 1파운드는 정확히 0.45359237kg으로 1959년 국제야드파운드협정에서 정해졌습니다. 측정값이 아니라 약속이라 바뀌지 않습니다.
평은 1평이 정확히 400/121 제곱미터, 약 3.3058㎡입니다. 법정 계량단위가 아니어서 공식 문서에는 제곱미터를 쓰지만 부동산 거래에서는 여전히 널리 쓰입니다. 흔히 쓰는 "3.3㎡" 어림값으로 계산하면 30평에서 약 0.17㎡ 차이가 납니다.
근은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고기와 한약재는 600g, 채소와 과일은 375g을 한 근으로 치는 것이 관행입니다. 이 변환기는 600g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채소를 사실 때는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이런 관습 단위는 법으로 정해진 값이 없어 지역과 품목마다 갈립니다.
데이터 단위는 1024를 기준으로 합니다. 1KB를 1,024바이트로 보는 방식으로, 운영체제가 파일 크기를 표시할 때 쓰는 계산입니다. 저장장치 제조사는 1KB를 1,000바이트로 계산하기 때문에, 1TB짜리 디스크를 꽂으면 약 931GB로 보이는 차이가 여기서 생깁니다.
온도만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다른 단위는 값에 계수를 곱하면 되지만 온도는 눈금의 시작점이 서로 달라 곱셈만으로는 안 되고 더하기가 함께 필요합니다. 0°C가 32°F인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을 3.3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어림잡을 때는 괜찮지만 정확한 값은 3.3058㎡입니다. 84㎡가 25.4평인데 3.3으로 나누면 25.45평이 나옵니다. 넓은 면적일수록 차이가 커지므로 계약이나 등기 관련이라면 정확한 값을 쓰세요.
한 근이 600g인가요 375g인가요?
품목마다 다릅니다. 고기·한약재는 600g, 채소·과일은 375g이 관행입니다. 법정 단위가 아니라 상거래 관습이어서 지역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변환기는 600g 기준입니다.
1TB 디스크가 왜 931GB로 보이나요?
제조사는 1TB를 1조 바이트로 표시하지만 운영체제는 1TB를 1,099,511,627,776바이트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용량을 다른 자로 재는 셈이라 약 7% 차이가 납니다.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갤런과 영국 갤런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미국 갤런은 약 3.785L, 영국 갤런은 약 4.546L로 20%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이 변환기의 갤런·파인트·액량온스는 모두 미국 기준입니다.
법정 계량단위의 환산계수는 국제 정의값을 사용합니다. 평·근·돈·되 같은 관습 단위는 법으로 정해진 값이 없어 품목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거래 시에는 상대방과 기준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