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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퍼센트

퍼센트 계산기

네 가지 질문을 한 화면에서 풉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A의 B% = A × B ÷ 100 A는 B의 몇% = A ÷ B × 100 증감률 = (B − A) ÷ A × 100 할인가 = A × (100 − B) ÷ 100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와 "%p"입니다. 이자율이 3%에서 5%가 되면 2%포인트 오른 것이고, 비율로는 약 67% 오른 것입니다. 뉴스에서 "실업률이 2% 올랐다"고 하면 둘 중 어느 쪽인지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의 증감률은 비율(%) 기준입니다.

할인을 두 번 하면 더한 만큼 깎이지 않습니다. 20% 할인 후 다시 10% 할인은 30% 할인이 아니라 28% 할인입니다. 두 번째 할인이 이미 깎인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20% 오른 뒤 20% 내리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4% 낮아집니다.

증가와 감소는 대칭이 아닙니다. 100에서 50으로 내려가면 50% 감소인데, 50에서 100으로 올라가면 100% 증가입니다. 같은 크기의 변화인데 비율이 두 배 차이 나는 이유는 기준값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가나 실적을 볼 때 자주 오해가 생기는 지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와 %포인트가 어떻게 다른가요?

%포인트는 두 비율의 차이를 그대로 말한 것이고, %는 원래 값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를 말합니다. 3%에서 5%가 되면 2%포인트 상승이자 약 67% 상승입니다. 비율을 다루는 통계에서는 %포인트를 써야 오해가 없습니다.

20% 할인을 두 번 하면 4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36% 할인입니다. 두 번째 20%는 이미 20% 깎인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0,000원이면 8,000원이 되고 다시 6,400원이 됩니다.

20% 올랐다가 20% 내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돌아오지 않습니다. 100이 120이 됐다가 20% 내리면 96이 되어 원래보다 4% 낮습니다. 오를 때와 내릴 때의 기준값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단순 비율 계산 결과입니다. 세금·수수료·반올림 규칙이 적용되는 실제 거래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