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분해시간 계산기
얼마나 지나야 빠지는지 대략을 봅니다. 대략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이 값은 추정이지 측정이 아닙니다. Widmark 식은 체중과 성별만 쓰기 때문에 간 기능, 체지방률, 공복 여부, 약 복용, 유전적 대사 능력 같은 실제 변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합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양을 마셔도 날에 따라 다릅니다.
여성이 같은 양에 더 오래 걸립니다. 체수분 비율이 낮아 같은 알코올이 더 진하게 퍼지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같아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분해 속도는 거의 고정입니다. 시간당 약 0.015%씩 일정하게 빠지고, 커피·사우나·운동·해장국으로 빨라지지 않습니다. 깨어 있는 느낌과 혈중농도는 다른 문제라서, 정신이 든 것 같아도 수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언제 운전해도 되는가」에 답하지 않습니다. 추정 오차가 단속 기준을 넘나들 만큼 크기 때문에 그 판단에 쓰면 위험합니다. 술을 마셨다면 다음 날 아침이라도 운전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그게 이 계산기가 줄 수 있는 유일하게 확실한 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고 일어나면 다 빠지나요?
아닙니다. 분해는 자는 동안에도 같은 속도로 진행되므로, 늦게까지 많이 마셨다면 아침에도 상당량이 남아 있습니다. 이른바 숙취운전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해장을 하면 빨리 깨나요?
아닙니다. 분해 속도는 간이 정하고 거의 일정합니다. 물이나 음식은 흡수를 늦추거나 탈수를 줄여 컨디션을 낫게 할 뿐, 혈중알코올농도가 빠지는 속도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실제 수치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개인차가 커서 몇 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이었는지, 얼마나 천천히 마셨는지에 따라 흡수 곡선이 달라집니다. 이 값은 참고용 범위로만 보세요.
이 계산기는 Widmark 식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혈중알코올농도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운전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하지 마세요. 음주 후에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든 운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