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카페인
카페인 반감기 계산기
오후에 마신 커피가 잘 때 얼마나 남아 있는지 봅니다.
계산 결과 읽는 법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계산 과정이 여기에 풀어서 표시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남은 양 = 처음 양 × 0.5^(지난 시간 ÷ 반감기)
반감기 ≒ 5시간 (개인차 3~7시간)
반감기가 5시간이라는 건 5시간마다 절반씩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오후 3시에 마신 150mg은 밤 11시에 약 50mg이 남습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에 가까운 양이 잠들 때까지 남아 있는 셈입니다.
잠이 오느냐와 잠의 질은 다른 문제입니다. 카페인이 남아 있어도 피곤하면 잠은 옵니다. 다만 깊은 잠의 비중이 줄어서, 잔 시간은 같은데 아침이 무겁습니다. “나는 커피 마셔도 잘 잔다”는 말이 성립하면서도 손해가 나는 이유입니다.
반감기는 사람마다 3~7시간으로 다릅니다. 유전, 흡연, 임신, 복용 중인 약이 영향을 줍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반감기가 크게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피 한 잔에 카페인이 얼마나 들었나요?
아메리카노 한 잔(355ml)이 대략 120~150mg입니다. 드립커피는 비슷하거나 조금 많고, 에스프레소 한 샷은 60~80mg, 녹차는 30~50mg 정도입니다. 프랜차이즈마다 편차가 큽니다.
몇 시 이후에 안 마시는 게 좋나요?
취침 8시간 전을 넘기지 않는 것이 흔한 권고입니다. 11시에 잔다면 오후 3시가 경계입니다.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더 앞당겨야 합니다.
하루 얼마까지 괜찮나요?
성인 기준 하루 400mg 이하가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임신 중에는 200mg 이하로 낮아집니다. 아메리카노로 치면 각각 3잔, 1.5잔 정도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반감기는 개인차가 커서 이 계산은 평균값에 따른 추정입니다. 임신, 간질환, 특정 약물 복용 중에는 크게 달라집니다. 수면 문제가 지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